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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강타, 뮤지컬 ‘헤드윅’ 하차 “공연 회차 전체 취소” (공식입장)‘헤드윅’ 측 “해당 공연 티켓,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예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8.06 17:34
▲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강타가 뮤지컬 '헤드윅'에서 하차한다 / 사진: 강타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가수 강타가 뮤지컬 ‘헤드윅’에서 하차한다.

6일(오늘) 오후 ‘헤드윅’ 제작사 쇼노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타의 하차를 최종 결정하게 됐다”며 “뮤지컬 ‘헤드윅’을 기대해주신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강타가 출연할 예정이었던 공연 회차들은 전체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해당 공연의 티켓 금액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이라면서 “해당 공연 회차 티켓 취소와 관련된 상세한 안내는 티켓 예매 사이트, 개별 LMS를 통해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쇼노트 측은 “뮤지컬 ‘헤드윅’은 오는 16일 개막을 앞두고 모든 배우 및 스태프들이 막바지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타는 모델 우주안, 방송인 오정연과 동시에 교제했다는 일명 ‘양다리 논란’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렀다. 특히 오정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 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고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타는 이후 솔로곡 발매 및 SM타운 일본 공연을 취소했다.

한편, 뮤지컬 ‘헤드윅’은 오는 16일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뮤지컬 ‘헤드윅’ 제작사 ㈜쇼노트입니다. 먼저 뮤지컬 ‘헤드윅’을 사랑해주시는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쇼노트는 소속사와의 협의를 통해 뮤지컬 ‘헤드윅’에 캐스팅된 배우 강타의 하차를 최종 결정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뮤지컬 ‘헤드윅’을 기대해주신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배우 강타가 출연할 예정이었던 공연 회차들은 전체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해당 공연의 티켓 금액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입니다. 해당 공연 회차 티켓 취소와 관련된 상세한 안내는 티켓 예매사이트, 개별 LMS를 통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뮤지컬 ‘헤드윅’은 오는 8월 16일 개막을 앞두고 모든 배우 및 스태프들이 막바지 공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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