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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파나틱스, 신인상 한 번 받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종합)‘프로듀스48’ 출신 도아, 파나틱스로 정식 데뷔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8.06 15:27
▲ 파나틱스가 정식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에프이엔티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무언가에 굉장히 열정적인 사람을 뜻하는 단어 ‘fanatic(파나틱)’을 바탕으로 만든 팀명이다. 자신들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많은 사람들을 파나틱스의 ‘fanatic’으로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낸 신인 걸그룹 파나틱스가 출사표를 던졌다.

6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파나틱스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개그맨 조승희가 맡았다. 파나틱스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미니앨범 ‘THE SIX(더 식스)’를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유닛 플레이버로 인사를 건넨 뒤 9개월 만에 정식 데뷔하게 된 파나틱스는 6인조의 매력을 제대로 살린다는 의미에서 데뷔앨범명을 ‘THE SIX’로 정했다고. 파나틱스는 “앞으로 발매될 앨범의 콘셉트에 따라 파나틱스만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어필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 파나틱스가 정식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에프이엔티 제공

이번 타이틀곡 ‘SUNDAY(선데이)’는 매일이 일요일이었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주제에 시원한 분위기가 가득한 트로피컬 사운드를 녹여낸 댄스곡이다. 지아이는 “이번 타이틀곡의 포인트 안무는 ‘시계춤’, ‘나 예뻐? 춤’이다. 귀엽고 상큼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만든 춤”이라고 덧붙였다.

“각자의 매력이 얼마나 잘 보일 수 있을지, 여섯 명이 모여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어요. ‘SUNDAY’란 곡을 통해 퍼포먼스,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려고 신경 많이 썼거든요. 올 여름 ‘SUNDAY’ 들으시면서 밝은 기운, 좋은 에너지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이)

파나틱스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 채린과 ‘프로듀스48’ 출신 도아가 속해있는 그룹이다. 특히 도아는 ‘프로듀스48’ 당시 “1등하면 해봐야하지 않겠나?”라는 당찬 포부를 외쳐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에 도아는 “언니들과 정식 데뷔를 할 수 있게 돼 너무 설레고 기대가 크다. 기다려주셨던 팬분들, 가족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정식 데뷔하게 된 만큼 신인상 한 번 타봐야 하지 않겠나?”라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 파나틱스가 정식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에프이엔티 제공

채린 역시 “그 때부터 더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해서 드디어 데뷔하게 됐다. 그 때보다 성장한 제 모습을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밝혔다. 윤혜는 “플레이버라는 이름으로 유닛 활동을 했을 때는 지아이, 도아 셋이서 활동했는데 이렇게 여섯 명이서 활동하게 돼 든든하다”고 말했다.

무대를 마치고 다시 취재진 앞에 선 도이는 “여섯 명이 처음으로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됐다. 그래도 여섯 명이 의지하고 힘들 때 북돋아주면서 열심히 촬영했던 것 같다. 다들 뮤직비디오에 예쁘게 나와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며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대중 분들이 파나틱스를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파나틱스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SUNDAY’를 비롯해 ‘지금 이 순간을’, ‘FOLLOW ME(팔로우 미)’, ‘MILKSHAKE(밀크셰이크)’ 중국어 버전 등 총 네 곡이 수록되어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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