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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요, 미스터 리’ 차승원, 올 추석 코미디로 극장가 흥행 노린다
채이슬 기자 | 승인 2019.08.05 14:08
▲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차승원 / 사진: NEW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럭키’ 이계벽 감독의 원픽이자, 원조 코미디 대표 배우 차승원의 ‘웃기는 만남’으로 탄생한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올 추석 극장가,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같은 아빠 ‘철수’(차승원)와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 마른하늘에 ‘딸’벼락 맞은 ‘철수’의 좌충우돌 코미디. 전작 ‘럭키‘를 통해 배우 유해진의 역량을 입증시킨 이계벽 감독이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웃음 보증 수표’ 차승원과 함께 흥행 바톤 터치를 예고한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코미디 장르에서만 총 1400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 차승원의 ‘믿고 웃는’ 코미디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차승원은 아이보다 더 아이 같은 순수한 반전 매력을 가진 ‘철수’ 역으로 분해 전매특허 코미디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럭키’를 통해 냉철한 킬러와 무명 액션 배우를 오가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배우 유해진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던 이계벽 감독이 이번에는 차승원을 통해 어떤 반전 캐릭터를 탄생시켰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계벽 감독은 “‘럭키’가 미스터리 액션 코미디였다면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인간적인 매력이 더 풍부한 코미디”라며 전작과의 차별화된 지점을 설명했다.

또 “매 촬영이 다 재미있고 웃길 수밖에 없었다. 웃기지 않으면 무조건 NG이기 때문”이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아가씨‘부터 ‘독전’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고 있는 제작사 용필름과 이계벽 감독이 ‘럭키’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인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2019년 추석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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