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EPL] 매과이어, 세계 최고 몸값 수비수 된다... 레스터 떠나 맨유 이적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08.03 12:00
▲ 수비수 최고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 해리 매과이어 / 사진: 레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레스터 시티(이하 레스터)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한다.

3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 복수의 현지 언론은 “레스터와 맨유가 매과이어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매과이어의 계약 기간은 5년으로,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으며 주급은 15만 파운드(한화 약 2억 2천만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당초 맨유 측은 매과이어 영입을 위해 7천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레스터는 그 이상을 원했다. 결국 맨유는 8천만 파운드(한화 약 1163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레스터의 마음을 돌렸다.

이로써 매과이어는 버질 반 다이크가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세운 수비수 최고 이적료(7500만 파운드)를 경신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가 됐다. 매과이어는 이번 주말까지 메디컬테스트를 마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헐 시티를 떠나 레스터에 둥지를 튼 매과이어는 프리미어리그서 69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잉글랜드의 주전멤버(A매치 20경기)로 활약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레스터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매과이어는 특별한 선수다. 물론 놓치기 싫은 선수였다. 그는 톱 클래스의 선수이고, 인성도 좋다. 프리시즌에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며 매과이어를 치켜세웠다.

한편, 올여름 이적시장서 다니엘 제임스, 아론 완-비사카를 영입한 맨유는 매과이어까지 품으며 전력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벤투스서 입지가 좁아진 파울로 디발라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