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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알베스, 브라질서 황혼기 보낸다... 상파울루와 2022년까지 계약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08.02 17:42
▲ 17년 만에 유럽생활을 청산하고 브라질로 돌아오게 된 다니 알베스 / 사진: 상파울루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만 36세 다니 알베스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고향인 브라질에서 커리어 황혼기를 맞이하게 됐다.

2일(한국시간) 브라질의 상파울루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베스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 12월까지로, 알베스의 나이를 고려하면 짧지 않은 계약 기간이다.

2018-19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맹(PSG)과 계약이 만료된 알베스는 직접 새로운 팀을 찾는 등 현역으로서 의지를 다졌다.

최근 브라질서 펼쳐진 ‘2019 코파 아메리카’서 브라질의 주장 완장을 찬 알베스는 브라질의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우며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2001년 브라질의 바히아서 프로에 데뷔한 알베스는 이후 세비야를 거쳐 2008년 FC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보낸 알베스는 2016년 유벤투스를 거쳐 2017년 PSG에 둥지를 틀었다. 알베스가 클럽 및 국가대표팀서 들어 올린 우승트로피는 무려 41개에 달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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