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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손동표 소속사’ DSP미디어 측 “악성 댓글·루머에 강경 대응” (공식입장)“지속적으로 자행되는 명예훼손에 합의 및 선처 없는 강경 대응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7.30 15:48
▲ DSP미디어가 악플러를 상대로 칼을 빼들었다 / 사진: DSP미디어, Mnet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에이프릴, KARD(카드), X1(엑스원) 손동표 등이 소속된 DSP미디어가 악성댓글을 남기는 악플러를 상대로 칼을 빼들었다.

30일(오늘) DSP미디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에 관련된 루머 및 악성 댓글 등으로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상황이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자행되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 및 악성 댓글로 인한 명예 훼손에 합의 및 선처 없는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을 통해 발견되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 및 악성 댓글에 대한 자료는 아래 형식에 맞춰 메일 보내주시기 바란다”며 팬들의 제보를 독려한 뒤 “앞으로도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DSP미디어는 지난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일부 네티즌의 악성 댓글에 관해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한편, DSP미디어에는 오종혁, 허영지, KARD, 에이프릴과 최근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선발된 프로젝트 보이그룹 X1 멤버 손동표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언제나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18년 12월 12일 DSP미디어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일부 네티즌의 악성 댓글에 대해 수사 의뢰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부 사이트 및 SNS 상에서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들에 관련된 루머 및 악성 댓글 등으로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상황이 꾸준히 발견되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는 지속적으로 자행되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 및 악성 댓글로 인한 명예 훼손에 합의 및 선처 없는 강경 대응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팬 여러분께서는 인터넷을 통해 발견되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 및 악성 댓글에 대한 자료는 아래 형식에 맞춰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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