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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강다니엘 “법적 분쟁·음악방송 출연 관련해 좋은 소식 있길”“절 기다려주신 팬분들 위해 무대 많았으면 하는 바람 있어요”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7.25 18:10
▲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솔로로 데뷔한 강다니엘이 음악방송 및 기타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5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김일중이 맡았다.

이날 강다니엘은 “바쁘고 싶다. 절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찾아가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운을 뗐다.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 중인 그는 CJ ENM을 비롯해 기타 방송사 출연이 어려울 것 같다는 예상에 관해서는 “앨범 작업 기간이 짧았다보니 매니지먼트 팀과 방송사와의 협의할 시간도 상당히 부족했던 걸로 안다. 음악방송 출연 관련해서 좋은 소식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계약 관련해서도)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드리면 좋겠다. 명확히 답변 못 해드려 죄송하다”고 답했다.

향후 계획으로는 “현재 지금, 매니지먼트 팀과 회사 쪽으로 건의가 오고 있다. 사실 공연 부분은 제가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 방송은 협의 중이라 제가 확실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것 같다. 팬미팅도 홍콩, 싱가포르가 예정되어 있고, 지금도 계속 협의 중이다.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LM엔터테인먼트가) 제3자에게 제 권리를 양도했다는 내용이 법적 다툼의 시작 아닌가. 저는 그 부분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변호사님을 통해 충분히 전달 드린 것 같다”며 “제가 연예 활동을 결심하게 된 계기도 팬분들을 위해서다. 또 제가 독자적인 연예 활동이 가능하다는 법적 판단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다니엘의 첫 번째 솔로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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