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BF이슈] 김동진, 맨시티 선수단 환대 속 은퇴 경기 가져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07.25 14:57
▲ 김동진을 맞이하는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 / 사진: DJ 매니지먼트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측면 수비수 김동진(37)이 정든 축구화를 벗었다.

24일(한국시간) 김동진은 홍콩 스타디움서 펼쳐진 킷치 SC와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시즌 친선전서 은퇴경기를 치렀다.

선발 출전해 약 15분간 피치를 누빈 김동진은 양 팀 선수들의 축하를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맨시티 선수단의 반응이었다. 다비드 실바 등 쟁쟁한 선수들은 피치를 빠져나가는 김동진과 포옹을 나누며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미리 준비한 맨시티 유니폼을 건네며 김동진과 악수와 포옹을 나눴다. 홍콩 스타디움을 찾은 4만여 관중 역시 김동진을 향해 아낌없는 기립박수를 보냈다.

지난 2000년 안양LG(현 FC서울)서 프로에 데뷔한 김동진은 2007년 러시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적해 전성기를 보냈다. 이후 국내로 돌아온 김동진은 울산, 서울 등을 거쳐 홍콩무대서 황혼기를 보냈다.

대표팀서는 2006, 2010 월드컵서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왼쪽 풀백으로 성장했다.

한편, 김동진은 소속팀 킷치에서 코치로 축구인생 제2막을 펼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