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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프로리그 2R 6주차] MVP·삼성, 정규 시즌 마지막 반전 노린다MVP-삼성, 포스트시즌 진출 위해 3승 절실…치열한 승점 싸움 예고
정일원 기자 | 승인 2016.05.07 12:27
6라운드 2주차 1경기를 펼치는 afreeca(위)와 MVP(아래) / 사진: KeSPA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6시즌(이하 프로리그)' 2라운드 6주차 일정이 오는 9일(월) afreeca Freecs와 MVP CHICKENMARU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많은 팀들의 2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가 가려지므로, 치열한 대결이 예고되고 있다.

9일 1경기는 afreeca Freecs(이하 afreeca)와 MVP CHICKENMARU(이하 MVP)의 대결이다. 포스트시즌 진출 기회가 열려있는 MVP는 afreeca를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황. MVP의 포스트시즌 진출 경우의 수는 꽤나 복잡하다. afreeca를 이기고 SAMSUNG GALAXY(이하 삼성)와 kt rolster(이하 kt)의 마지막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kt가 삼성을 이긴다면, MVP는 CJ ENTUS(이하 CJ)를 득실 차에서 앞서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하다. 삼성이 kt를 이기더라도 기회는 있다. 만약 MVP가 afreeca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기고, 삼성이 kt를 3-2로 이겨 승점을 1점밖에 얻지 못한다면, MVP는 승자 승 원칙에 따라 삼성을 누르고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하다.

MVP는 필승을 위해 현성민과 김기용을 기용한다. 게임2, 3, 4에 연달아 테란을 배치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afreeca는 이원표를 선봉으로, 최지성을 게임4에 배치해 2라운드 전패를 막겠다는 각오다.

2라운드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는 삼성과 kt의 대결이다. kt는 승리시 SK telecom을 득실 차로 따돌리고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다. 패하더라도 포스트시즌 진출은 가능하지만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야 하는 부담감에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삼성은 kt보다 승리가 절실하다. kt에 패하면 CJ에 밀려 1라운드에 이어 또다시 한끝 차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앞선 MVP의 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삼성은 승자 승 원칙으로 인해 MVP보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투명한 상황. kt를 잡더라도 큰 점수 차로 이겨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이에 삼성은 지난주 승리의 주역들을 한 번 더 출격시킨다. kt도 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해 김대엽을 비롯해 전태양, 주성욱 등 팀의 주축 선수들로 응수한다.

한편, 이미 3승 3패로 2라운드를 마무리한 CJ도 월요일 경기 결과에 따라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CJ는 삼성과 MVP가 모두 패할 경우에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하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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