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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표팀, 미국오픈서 은메달 2개 수확
박경식 기자 | 승인 2019.07.15 15:31
▲ 미국오픈 여자단식서 은메달을 따낸 김가은 /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미국오픈서 값진 메달을 수확했다.

14일 미국 퓰러튼 타이탄짐에서 막을 내린 '2019 미국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서 대표팀은 여자단식과 복식서 은메달 2개를 따냈다.

여자단식 결승에 나선 김가은(삼성전기/세계랭킹 33위)은 중국의 왕 즈이(세계랭킹 121위)에 세트 스코어 0-2(18:21, 19:21)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복식 결승에서 호흡을 맞춘 정경은(김천시청)과 백하나(MG새마을금고)는 일본의 나미 마츠야마/치하루 시다(세계랭킹 12위)에 세트 스코어 0-2(16:21, 16:21)로 패해 은메달을 추가했다.

▲ 미국오픈 여자복식서 은메달을 따낸 백하나와 정경은 /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지난 캐나다오픈서 금 1(안세영), 은 1(장예나/김혜린), 동 2(김효민/정경은·은·백하나)을 따낸 대표팀은 미국오픈서도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캐나다·미국오픈을 성료한 대표팀은 오는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펼쳐지는 '2019 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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