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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윤시윤 “다양한 감정 연기, 성취감 높고 즐거운 작품이었다”“작은 좋은 점이라도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습들 너무 잘 알고 있다”
채이슬 기자 | 승인 2019.07.14 14:29
▲ 윤시윤이 '녹두꽃'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사진: 모아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이 윤시윤이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3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년의 모습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내며 서서히 야수로 변해가는 ‘백이현’을 완벽하게 담아낸 윤시윤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시윤은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드라마가 추울 때부터 시작해서 무더운 날까지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면서 버라이어티한 작품이 아니었나 싶다”며 “백이현으로 도채비로, 오니로, 이렇게 또 백사또로, 백이방으로 다양한 포지션에서 다양한 감정을 연기했다. 소화해야 했던 무게만큼 성취감도 높고 즐거운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윤시윤은 “지금까지 함께 가슴 졸이며 보셨던 시청자분들 수고하셨다. 연기하면서 힘들었지만 너무나도 즐겁고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 항상 작은 좋은 점이라도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습들 너무 잘 알고 있다. 이 에너지 받아서 열심히, 그리고 용기 잃지 않고 백이현을 만들었다”며 끝까지 응원해준 시청자에게 인사했다.

윤시윤은 ‘녹두꽃’에서 매회 새로운 상황과 새로운 감정을 표출하며 점점 흑화하는 백이현을 연기했다. 또한 사제, 형제, 연인 등 많은 인물과의 얽히고설킨 관계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며 보는 이들에게 기대감을 선사했다.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만들고 있는 윤시윤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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