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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프듀 21위 탈락’ 김국헌 “받은 사랑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김국헌, ‘프로듀스X101’ 최종 21위로 탈락 후 송유빈 응원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7.13 15:06
▲ 뮤직웍스 김국헌이 '프듀' 출연 소감을 전했다 / 사진: 김국헌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net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의 실력파 연습생 김국헌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일 전파를 탄 ‘프듀’에서는 20명만 생존 가능한 세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김국헌은 안타깝게 21위를 차지해 탈락했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에서 미처 다하지 못했던 말을 편지에 담아 공개했다.

“지금까지 열심히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운을 뗀 김국헌은 “프로그램 준비 기간부터 지금까지 반 년 간 많이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정말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응원과 위로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늘 힘든 순간에 혼자라고 느껴질 때 언제나 먼저 위로해준 부모님, 가족들, 친구들, 선생님들, 뮤직웍스 식구들, 이동욱 대표님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이렇게 끝난 게 아쉽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면서 지금까지 받은 사랑과 앞으로도 받을 사랑들을 모두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김국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말미에는 같은 소속사 뮤직웍스의 “유빈이 파이팅”이라 덧붙여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김국헌과 송유빈은 2017년 뮤직웍스의 첫 번째 보이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해 ‘어마어마하게’, ‘SHE BAD(쉬 배드)’ 등으로 활동했다.

▲ 뮤직웍스 김국헌이 '프듀' 출연 소감을 전했다 / 사진: 김국헌 인스타그램

이하는 김국헌이 올린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뮤우직웍스 김국헌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 준비 기간부터 지금까지 반 년 간 많이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정말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국프님들의 응원과 위로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늘 힘든 순간에 혼자라고 느껴질 때 언제나 먼저 위로해준 부모님 가족들 친구들 선생님들 뮤직웍스 식구들 이동욱 대표님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이렇게 끝난 게 아쉽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면서 지금까지 받은 사랑과 앞으로도 받을 사랑들을 모두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김국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남은 파이널까지 열심히 달려가는 ‘프로듀스X101’ 친구들에게 마지막까지 응원 부탁드립니다. 유빈이 파이팅 P.S. 제 자존감이 낮아질 때마다 허니단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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