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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옥택연 측 “사생활 침해 도 넘어...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 (공식입장)“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 대응 통해 아티스트 권익 보호 최선 다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7.13 14:47
▲ 소지섭, 옥택연이 소속된 51k가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 사진: MBC, 51k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소지섭, 옥택연, 윤채성 등이 소속된 51k(피프티원케이)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51k 측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고 피해를 끼치는 도를 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일부 팬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 때문에 아티스트는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당사는 개인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해 무분별하게 연락을 시도하거나 악의성 짙은 비방, 모욕감을 주는 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네티즌에 대하여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아티스트에 대한 사생활 침해 및 악성 루머의 생산과 유포는 사이버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 등을 근거로 한 즉시적인 고소 및 고발, 형사처벌이 가능하다”면서 “51k는 이후 발생하는 팬들의 모든 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지섭은 최근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월 전역한 옥택연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출연을 확정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51k입니다. 먼저 51k 소속 아티스트를 아끼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도를 넘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고 피해를 끼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팬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 때문에 아티스트는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당사는 개인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해 무분별하게 연락을 시도하거나 악의성 짙은 비방, 모욕감을 주는 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네티즌에 대하여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사생활 침해 및 악성 루머의 생산과 유포는 사이버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 등을 근거로 한 즉시적인 고소 및 고발, 형사 처벌이 가능합니다.

저희 51k는 이후 발생하는 팬들의 모든 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리며, 변함없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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