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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엑소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좋은 기회 만나 직장 옮기게 됐다” (전문)“아나운서로, 앵커로의 제게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했다”
채이슬 기자 | 승인 2019.07.13 00:55
▲ 박유라 아나운서가 YTN을 떠난다 / 사진: 박유라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엑소 멤버 찬열의 친누나로 잘 알려진 YTN 박유라 아나운서가 “아나운서로, 앵커로의 제게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했다”며 퇴사 소식을 전했다.

지난 12일 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사 이래 가장 밝은 표정을 퇴사하는 날 보여드리게 됐다. 좋은 기회를 만나 직장을 옮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국이 아닌 새로운 분야로 옮기다 보니 덩달아 직업도 바뀔 텐데, 저도 적응의 시간을 조금 갖고 천천히 소개해 드리겠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박 아나운서는 “방송을 통해 찾아뵙지 못하는 건 아쉽지만, 멀리 보면 분명 더 행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우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주말을 온전히 보낼 수 있다는 데에 설렌다”고 적었다.

한편, 그는 부산 MBC를 거쳐 2016년 YTN에 입사했다. 지난해 10월에는 3살 연상의 언론계 종사자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하는 박유라 아나운서가 올린 글 전문이다.

입사 이래 가장 밝은 표정을 퇴사하는 날 보여드리게 됐네요. 클로징 멘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좋은 기회를 만나 직장을 옮기게 되었어요. 방송국이 아닌 새로운 분야로 옮기다 보니 덩달아 직업도 바뀔 텐데, 저도 적응의 시간을 조금 갖고 천천히 소개해 드릴게요.

방송을 통해 찾아뵙지 못하는 건 아쉽지만 멀리 보면 분명 더 행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우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주말을 온전히 보낼 수 있다는 데에 설레네요. 아나운서로, 앵커로의 제게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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