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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애런 “헤이즈·아이유·선미 선배님과 함께 작업하고파”“러블리즈 진 선배님, 제가 원하는 느낌 잘 표현해주셔서 기억에 남는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7.11 15:00
▲ 가수 애런이 정식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뉴타입이엔티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ARRAN(이하 애런)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가수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11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애런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하루가 맡았다.

애런은 정식 데뷔 전부터 러블리즈, 레이디스 코드, 한희준, 굿데이, 런치백 등을 프로듀싱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특히 러블리즈의 ‘종소리’, ‘Like U(라이크 유)’를 작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이에 애런은 “러블리즈 선배님과 작업한 게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는 작사가 님이라고 불러주셨는데, 친해지니까 말을 편하게 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작업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진 선배님이 제가 원하는 느낌을 잘 표현해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가수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며 “헤이즈 선배님, 평소에 너무 팬이다. 같이 한 번 작업할 수 있다면 영광일 것 같다. 그리고 아이유, 선미 선배님도 굉장히 좋아한다. 아이유 선배님은 제 롤모델이기도 하다”고 답했다.

그의 롤모델은 아이유다. 애런은 “아이유 선배님이 가사에 쓰시는 작고 섬세한 감성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목소리에 확실한 색깔이 있으시다. 그 목소리로 다양한 표현을 하시는 게 대단하더라. 저도 그런 점을 열심히 닮아갈 수 있도록 발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런은 금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정규앨범 ‘PUZZLE 9 PIECES(퍼즐 나인 피스)’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PUZZLE’은 꿈이라는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애런 특유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와 감각이 돋보이는 노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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