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방송·연예
[BF현장] ‘깊이 있는 로맨스’ 자신한 성훈·한보름표 MBN ‘레벨업’ (종합)본업으로 돌아온 성훈, 통통 튀는 매력의 한보름 뭉쳤다... MBN ‘레벨업’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7.10 17:24
▲ '레벨업'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 사진: MBN, 드라맥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성훈이 본업 ‘배우’로 돌아왔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줬던 소탈한 매력과 달리 ‘깊이 있는 로맨스’를 자신하며 구조조정 전문 기업 유성CRC의 에이스 본부장 안단테를 연기하게 됐다.

10일(오늘)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은 김일중이 맡았다. 김상우 감독과 배우 성훈, 한보름, 차선우, 강별, 데니안이 참석했다.

‘레벨업’은 매번 미션을 클리어하며 게임처럼 살아왔지만 정작 게임은 싫어하는 기업회생 전문가 안단테(성훈 분)가 부도위기, 폐업직전의 게임회사에서 신연화(한보름 분)를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최고의 신작 게임을 개발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 '레벨업'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 사진: MBN, 드라맥스 제공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김상우 감독은 “‘레벨업’은 깊이 있는 로맨틱 코미디(로코)다. 로코라는 장르 자체가 새롭지 않기 때문에 어떤 새로운 걸 보여줘야 할까 고민이 많았다. 결국 새로운 것 보다 다른 걸 만들어 내자고 마음먹었다”며 “밝음과 어두움을 어떻게 공존시킬까도 고민했다. 배우들이 밝음과 어두움을 능수능란하게 연기로 보여줬다. 내가 볼 때 배우들이 놀이터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좋아하고, 그래서 대본이 좋아졌고, 그래서 현장이 더 좋아졌다”던 성훈은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대사에 나오는 어미나 단어가 일반적이지 않았다”며 “국내외 드라마에서 예전 선배들이 했던 비슷한 캐릭터를 참고했고,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풀어서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보름은 극 중 게임회사 조이버스터의 기획팀장 신연화로 열연한다. 신연화는 신입 시절 뜻밖의 오명을 뒤집어 써 기업 주주들에게 쫓겨 다니는 신세를 면치 못한다. 한보름은 “연화는 허당이지만 시원시원한 캐릭터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여러 작품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많이 했지만 이번 작품은 다르다. 나와 연화는 닮은 점이 많다. 내가 하면 잘 할 것 같았다. 내게 있는 것들을 최대한 끌어내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 '레벨업'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 사진: MBN, 드라맥스 제공

아이돌그룹 B1A4(비원에이포) 출신 차선우는 극 중 유성CRC의 신입사원 곽한철로 분한다. 신연화를 향한 순수한 짝사랑과 상사인 안단테를 향한 귀여운 질투심을 동시에 드러내며 팽팽한 애정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김일중은 “가장 배우 같은 느낌이 든다”며 그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에 차선우는 “곽한철은 매력이 많은 친구다. 감독님과 선배들 덕분에 놀이터에서 노는 것처럼 즐겁게 촬영했다. 다만 평소에 체력이 좋은 편은 아니어서 컨디션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 슛 들어가기 전까지 체력을 안배해 뒀다가 촬영이 시작되면 장난도 많이 치고 까불었다”며 웃었다.

이를 비롯해 배야채 역의 강별과 박실장(박길우) 역의 데니안 등도 톡톡한 감초 역할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레벨업’ 출연진이 꼽은 예상 시청률은 3.5%다. “제가 시청률을 말하면 꼭 안 좋게 나온다”던 성훈 탓에 막내 차선우가 밝힌 수치는 3.5%. 성훈, 데니안은 “차선우가 조금 있으면 군대에 간다. 아무렇게나 싸질러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렵게 입을 연 차선우는 “평균 4~5%가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첫 방송은 3.5%”라고 소망했다. 성훈은 “3%를 넘기면 제작사에서 포상휴가를 보내주기로 했었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재미를 자신할 수 있다”고 거들었다.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