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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장문복 그룹’ 아닌 ‘제1의 리미트리스’로 불리고 싶어요” (종합)리미트리스, 이날 오후 6시 데뷔 싱글앨범 ‘몽환극’ 발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7.09 17:18
▲ 리미트리스가 정식 데뷔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2019 신인 대전’에 또 한 팀이 뛰어들었다. ‘장문복 그룹’이라 불리는 LIMITLESS(이하 리미트리스)가 그 주인공이다. 장문복은 “‘장문복 그룹’이라 불리기보다는 ‘제1의 리미트리스’, ‘리미트리스의 문복’으로 불리고 싶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잔뜩 드러냈다.

9일(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리미트리스의 정식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이세영이 맡았다.

‘한계가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이라는 뜻의 리미트리스는 ‘슈퍼스타K2’,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장문복을 포함, ‘프듀2’에 함께 출연했던 에이엠(A.M), 윤희석 그리고 JTBC ‘믹스나인’ 선공개 영상에서 비주얼로 주목받았던 레이찬까지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리미트리스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하는 첫 번째 디지털싱글 ‘몽환극’은 멤버들의 꿈과 환상인 ‘데뷔’라는 시작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꿈이라는 헤어 나올 수 없는 환상 속으로 더 깊이 빠져 들어가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무대를 마치고 다시 취재진 앞에 선 윤희석은 “모든 게 다 처음이다보니 너무 어색하다. 이 쇼케이스를 준비하면서 많은 연습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문복은 “평소 무대가 있으면 즐기려고 하는 편이라 크게 긴장하진 않았다. 설렘이 더 크다.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이 많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오늘부터 건강하게 활동 시작하겠다”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레이찬 역시 “8년 동안 연습을 하면서 힘들었던 시간도 많은데, 이렇게 쇼케이스도 하게 됐고 또 데뷔가 눈앞에 있으니 참 감사하다. 데뷔가 전부가 아닌, 더욱 큰 사람이 되어 멋진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리더 에이엠은 “멤버들과 오랜 기간 연습을 함께 해서 힘든 걸 같이 버텨왔다. 이렇게 네 명이서 저희의 이름을 이야기할 수 있고 단체 인사를 드릴 수 있다는 점이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러한 리미트리스가 타 팀과의 차별점으로 내세운 것은 ‘무대 위 아래에서의 다른 매력’이었다. 에이엠은 “저희는 무대 위, 아래 모습이 되게 다르다. 무대 위에선 각자만의 뚜렷한 캐릭터를 갖고 진지하면서 몽환적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면, 무대 아래서는 장난꾸러기다. 이런 모습이 매력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리미트리스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가수가 되는 게 꿈”이라고 입을 모았다. 레이찬은 “열심히 계속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이 저희를 인정해 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장문복은 “간단하다. 대중이 리미트리스와 장문복을 보고 멋있다고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행복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희석 역시 “저희 넷이 돈독할 수 있었던 이유가 같은 꿈을 가져서다. 이 꿈을 향해 꾸준히 해나간다면 그거야 말로 진짜 꿈을 이룬 거라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리미트리스는 ‘몽환극’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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