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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측 “고준희, 논의 끝에 전속계약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 (공식입장)‘YG 나온’ 고준희, 에잇디크리에이티브·씨제스 등 각 기획사와 미팅 → 불발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7.08 14:18
▲ 배우 고준희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사진: OC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고준희의 소속사 찾기가 난항에 빠졌다.

8일(오늘) 오후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고준희와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고준희는 지난 2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돼 FA 시장에 나왔다. 이후 에잇디크리에이티브 등 여러 기획사와 접촉해왔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은 “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달 25일, 고준희가 씨제스와 만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씨제스 측은 “미팅을 진행한 건 맞지만 협의 중”이라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씨제스와 고준희의 만남이 관심을 모았지만, 결국 양측은 뜻을 달리하게 됐다.

한편, 고준희는 빅뱅 출신 승리,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정준영 등이 속한 단체 채팅방서 언급된 일명 ‘뉴욕 여배우’란 루머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 엄태섭 변호사는 “고준희와 관련된 근거 없는 루머를 만든 악플러 12명을 모두 적발했다”고 알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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