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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임대생 모라타, 첼시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완전 이적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07.07 15:40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완전 이적하는 알바로 모라타 /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알바로 모라타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로 완전 이적한다.

6일(한국시간) 첼시와 아틀레티코 측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라타의 완전 이적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8-19 시즌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체제서 입지를 다지지 못한 모라타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아틀레티코로 임대 이적했다.

아틀레티코의 유니폼을 입고 라리가 15경기(선발 13)에 출전한 모라타는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적응에 성공했다.

지난 2017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첼시로 이적한 모라타는 총 72경기서 24골을 넣었지만, 팬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모라타는 2019-20 시즌까지 임대 신분을 유지한 뒤, 오는 2020년 7월 1일부터 아틀레티코의 정식 일원이 된다. 아틀레티코 측은 모라타 영입을 위해 6500만 유로(한화 약 857억 원)라는 적잖은 이적료를 푼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모라타를 떠나보낸 첼시는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은 상황이다. 프랭크 램파드 신임 감독 체제서 ‘새판짜기’에 돌입한 첼시가 전력누수를 최소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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