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인터뷰
[BF TALK] 의진 “실버타운에서의 군 생활, 인생 공부하는 시간이었죠”② (인터뷰)“마음가짐 바뀌었던 당시... 편견 없는 어른으로 늙어가고파”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7.06 14:35
▲ 의진이 솔로 데뷔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에이치오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군필돌’ 의진이 과거를 회상했다. “앞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가야할 동료들을 향해 승리의 미소를 한 번씩 지어주곤 한다”며 너스레를 떤 그는 “실버타운에서 군 생활을 했는데, 그 때 인생에 대해 정말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의진은 “실버타운에서 2년 정도를 보냈는데, 그 곳에 계신 인생 대선배님들을 뵙고 지내면 지낼수록 친구 같은 느낌을 받기도 했다. 부모님 생각도 많이 했다. 제가 그 분들에겐 가족이지 않았나. (노인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가족 분들이 자주 찾아오는 노인 분들도 있고, 아닌 어르신들도 계시잖아요.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서 느낀 게 많았죠. 저도 언젠가는 나이를 먹고 자식을 낳을 테니까요.”

▲ 의진이 솔로 데뷔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에이치오컴퍼니 제공

“처음 5~6개월은 정말 힘들었다”며 다시 운을 뗀 의진은 “‘군 생활인데 편해서 뭐해’란 생각이 들더라. 그 후론 봉사하는 느낌으로 임했다. ‘어르신들을 대할 때만큼은 인간적으로 대해드리자’라고 마음먹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러니까 편해졌다. 밥도 잘 들어가고, 어르신들이 먹던 걸 제가 먹기도 했다. 저는 아기 입맛이었다. 소시지에 케첩이 있어야 밥을 먹곤 했는데, 야채도 좋아하게 됐다. 어른 입맛이 된 거다. 제 인생의 여러 가지가 바뀐 셈”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의진은 지난달 26일 첫 번째 솔로앨범 ‘e:motion(이모션)’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불면증’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의 부작용을 불면증으로 표현, 의진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한 음색이 더해진 곡이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와 프로듀서 차쿤, 레드쿠키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