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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측 “악의적 게시물 상대로 법적 대응... 선처 없다” (공식입장)“앞으로도 모모랜드 권익 보호 위해 최선 다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7.05 10:32
▲ 걸그룹 모모랜드가 악플러를 상대로 칼을 빼들었다 / 사진: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MOMOLAND(이하 모모랜드)가 악성 댓글을 남기는 일부 네티즌들을 고소하기로 결정했다.

5일(오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생해온 악의적인 댓글 및 성적 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법무법인 원진과 협력하여 고소장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자체 모니터링 및 팬분들의 제보 자료를 취합해 법무법인 원진과 법적 대응 절차를 검토해왔다. 악플러들의 도 넘은 행위로 인해 소속 아티스트들에 피해가 극심했던 만큼 선처 없는 강력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당사와 모모랜드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6년 ‘Welcome to MOMOLAND(웰컴 투 모모랜드)’의 타이틀곡 ‘짠쿵쾅’으로 데뷔한 모모랜드는 이후 ‘어마어마해’, ‘뿜뿜’, ‘BAAM(배앰)’, ‘I’m So Hot(암 소 핫)’ 등을 내고 활발히 활동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지속적으로 발생해온 소속 아티스트 모모랜드에 대한 인터넷 상의 악의적인 댓글 및 성적 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위해 법무법인 원진과 협력하여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 제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 및 팬분들의 제보 자료를 취합해 법무법인 원진과 법적 대응 절차를 검토해왔습니다. 악플러들의 도 넘은 행위로 인해 소속 아티스트들에 피해가 극심했던 만큼 선처 없는 강력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당사와 모모랜드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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