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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오세연’ 정상훈 “오열 전문 배우였는데 먹고 살다 보니 웃긴 이미지 돼서…”“전 맨날 웃겨야 하나요? 저 사실 정극 잘해요!”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7.04 15:36
▲ 정상훈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 채널A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정상훈이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4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셀레나홀에서 채널A 새 드라마 ‘오세연(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은 김태욱 아나운서가 맡았다. 김정민 감독과 배우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정상훈, 최병모가 자리했다.

정상훈은 극 중 손지은(박하선 분)의 한없이 무뚝뚝한 남편이자 구청 사회복지과장 진창국 역을 맡았다. 이에 정상훈을 향해 “평소 유쾌하고 발랄한 이미지였는데, 무뚝뚝하고 웃음 없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게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질문을 받자마자 “전 맨날 웃겨야 하나요? 저 사실 정극 잘해요”라고 운을 뗀 그는 “보시는 시청자 분들이 진짜 깜짝 놀라실 거다. 저 사실 기초적으로 잘 다져진 배우다. 연극할 땐 오열 전문 배우였다. 먹고 살다 보니 양꼬치에 칭따오를 외쳐서 안 웃길 수가 없어졌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상훈은 “만나는 사람마다 웃겨달라고 했기 때문에 저 역시도 걱정이 컸다. 기자님이 우려하시는 괴리감 때문이었다. 다만 연기적 설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연기를 잘하면 캐릭터를 설득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제가 울 때 시청자 분들은 웃을까봐 겁도 난다. 다만 상대역의 하선 씨와 합이 잘 맞는다. 감독님도 제 연기에 계속 좋다고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시청률 3%가 넘으면 “웃기지 않고 우울한 남자가 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또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다.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했다. 오는 5일 밤 11시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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