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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아시아 최대 규모 커키 버팔로와 파트너짐 협약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07.03 16:52
▲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파트너짐으로 합류한 커키 버팔로 김상범 대표(가운데) / 사진: AFC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의 43호 협력 파트너짐으로 베트남 커키 버팔로(대표 김상범)가 합류했다.

현재 AFC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커키 버팔로 김상범 대표는 한국인 최초로 베트남 정부서 5성급 체육시설 라이선스를 받았다.

아시아 최대규모의 복싱시설을 자랑하는 커키 버팔로는 오픈 6개월 만에 아시아 WBA(아시아정규챔피언)를 획득했다. 프로복싱을 비롯해 MMA, 입식, 주짓수를 아우르며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러시아 등 다국적 선수부를 육성하고 있다.

러시아에 이어 베트남서도 파트너짐 협약을 진행한 AFC는 러시아 협약과 마찬가지로 베트남에서 엔젤스히어로즈와 AFC 본 대회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AFC는 중국 격투기 단체 MMC와 오는 10월 'AFC 13'을 합동 개최할 예정이다. 티켓 판매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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