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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칠레, 베네수엘라·콜롬비아 꺾고 4강 진출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06.29 15:43
▲ 베네수엘라를 꺾고 코파 아메리카 4강에 오른 아르헨티나 / 사진: 코파 아메리카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르헨티나와 칠레가 나란히 코파 아메리카 4강에 합류했다.

2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마라카나 경기장서 펼쳐진 ‘2019 코파 아메리카’ 베네수엘라와의 8강전서 아르헨티나가 2-0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10분 만에 터진 마르티네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왼쪽 측면서 메시가 올려준 코너킥을 아구에로가 슈팅으로 연결했고, 문전에 위치한 마르티네스가 감각적인 백힐 슈팅으로 스코어 1-0을 만들었다.

좀처럼 추가골을 만들어내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후반 26분 로셀소의 쐐기골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박스 앞에서 아구에로가 때린 슈팅이 골키퍼 맞고 흘렀고, 문전으로 파고든 로셀소가 가볍게 밀어 넣었다.

예선전서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8강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베네수엘라전 승리로 자신감을 회복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우승후보이자 남미의 라이벌인 브라질과 4강서 맞붙게 됐다.

▲ 콜롬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코파 아메리카 4강에 오른 칠레 / 사진: 코파 아메리카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코파 아메리카 3연패에 도전 중인 칠레는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제압했다.

28일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서 펼쳐진 ‘2019 코파 아메리카’ 콜롬비아와의 8강전서 칠레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칠레는 전반 15분 아랑기스가 골망을 갈랐지만, VAR 판독 결과 산체스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6분 비달이 박스 왼쪽서 왼발로 골문을 열었으나, 이번에도 VAR에 의해 마리판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됐다. 치열한 공방전 끝에 연장전에 접어든 양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칠레와 콜롬비아의 희비는 마지막 키커서 갈렸다. 양 팀 1~4번 키커가 모두 성공한 가운데, 콜롬비아의 5번 키커 테시요의 왼발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칠레의 마지막 키커 산체스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면서 칠레를 4강에 올려놨다.

한편, 칠레는 우루과이-페루전 승자와 4강서 맞붙는다. 만약 4강서 아르헨티나와 칠레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면, 3연속 아르헨티나-칠레 결승전이 성사된다. 아르헨티나는 최근 두 차례 결승전 모두 칠레에 승부차기로 무릎을 꿇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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