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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측 “송중기·송혜교 이혼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 강경 대응 논의 중” (공식입장)송중기·송혜교 이혼 보도 후 박보검 이름 거론 → 소속사 “법적 대응”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6.27 17:46
▲ 박보검이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과 관련 있다는 지라시가 퍼지자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 사진: tvN,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송중기, 송혜교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뜬금없이 박보검의 이름이 거론됐다. 박보검이 두 사람의 이혼과 관련 있다는 일명 증권가 ‘지라시’가 퍼진 것이다.

이에 27일(오늘) 오후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이하 블러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이러한 지라시는 완전히 사실무근”이라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논의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박보검은 송중기와 블러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이이다. 송혜교와는 올해 초 종영한 tvN ‘남자친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앞서 송중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알렸다. 송중기는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혜교 측도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양측이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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