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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메피스토’ 켄 “노태현·나영에게 여태껏 배웠던 포인트 전수해줬다”“정말 최선 다해서 하는 공연, 보시면 후회 없을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6.27 17:20
▲ '메피스토'에 출연 중인 빅스 켄 / 사진: 메이커스프로덕션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켄이 선배로서 든든한 면모를 보였다.

27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메피스토’ 프레스콜이 열렸다. 프레스콜은 여의주 아나운서의 사회 하에 하이라이트 시연, 기자간담회,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켄은 신성우, 최성원 등과 ‘헛된 인생’, ‘널 기다리는 건’, ‘다시 시작해’ 등 총 세 곡의 넘버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켄은 앞서 ‘체스’, ‘신데렐라’, ‘꽃보다 남자’, ‘햄릿’, ‘광염소나타’ 등 다양한 뮤지컬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켄은 “태현이와 나영이가 저에게 많이 물어봤다. 저도 물론 부족하지만, 제가 선배님들한테 배웠던 연기, 노래할 때의 포인트 등을 알려줬던 것 같다. 나영이는 회사가 같다 보니 연습실에서 마주칠 때마다 제가 아는 한에서 포인트를 짚어줬다”고 말했다.

아울러 켄은 “당연히 모든 선배님, 후배님, 앙상블 형 누나들 모두 열심히 하시고 계신다. 정말 최선을 다한다. 저도 잘하려고 노력하고, 진실된 모습으로 무대 안에서 표현할 수 있는 감정들을 생각한다. ‘메피스토’를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테니 많이 보러와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피스토’는 오는 7월 28일까지 공연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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