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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측 “일반병사보다 휴가 많이 받은 건 사실이지만 특혜는 아니다” (공식입장)“군부대에서 허용한 범위 외의 부당한 특혜 받은 적 없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6.17 14:21
▲ 배우 임시완 측이 일반병사보다 많은 휴가를 받았다는 논란에 대해 "특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임시완이 군 복무 당시 일반 병사에 비해 과도한 휴가 일수로 논란에 휩싸였다. 임시완 측은 “특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17일(오늘) 소속사 플럼액터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7월 11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 입소하여 5주간의 군사 기초훈련을마친 뒤 훈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조교로 발탁됐다. 또한 군 입대 2개월 만에 사격, 체력, 전투기량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아 특급전사로 선발될 정도로 성실히 군 복무를 이행했다. 인근 초등학교에 재능기부 등을 통해 대민지원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모범적인 군 생활을 했으며 2019년 3월 27일 만기 전역했다”고 설명했다.

휴가 논란에 관해서는 “임시완이 군 복무 중 받은 휴가는 총 123일로 정기휴가 및 부상 치료를 위한 병가, 평창 동계올림픽, 국군의 날 행사 등에 동원돼 받은 위로휴가 외 특급전사 및 모범장병 표창으로 받은 포상휴가 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병이 입소할 경우 5주간주말 근무를 해야 하는 조교 보직 특성상 대체 휴가로 신병 기수 위로 휴가가 약 40일이 추가로 주어진다. 이를 포함해 25사단 우수 조교 기준 통상 100일정도 휴가를 받는 것으로 확인이 됐다. 일반 병사에 비해 많은 휴가 일수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군부대에서 허용한 범위 외의 부당한 특혜를 받은 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플럼액터스는 “임시완에게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의 말씀 전해드리며, 차후 좋은 작품과 연기로 소식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소속사가 첨부한 공문에 따르면 25사단 우수 조교 휴가는 연가 28일, 보상휴가 13일, 독립기념관 방문 휴가 1일, 신병위로 4일, 신병기수 위로 40일, 포상휴가 최대 18일(특급전사, 모범장병 외)로 약 104일, 임시완의 군 복무 중 휴가는 연가 28일, 보상휴가 13일, 독립기념관 방문 휴가 1일, 신병위로 휴가 4일, 신병기수 위로 26일, 포상휴가 총 18일(특급전사 6일, 모범장병 대대장 포상 3일, 중대장 포상 2일, 현충일 사회 3일, 1337 신고 홍보물 촬영 4일), 위로휴가 총 21일(지상군페스티벌 2일, 평창올림픽 7일, 페럴림픽 5일, 국군의 날 사회 7일), 병가 총 12일(발목 부상 입원 치료 8일, 이비인후과 수술 4일)로 총 123일이다.

한편, 임시완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 출연한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플럼액터스입니다. 먼저 언제나 임시완 배우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시완 배우는 2017년 7월 11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 입소하여 5주간의 군사 기초훈련을마친 뒤 훈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조교로 발탁되었습니다. 또한 군 입대 2개월 만에 사격, 체력, 전투기량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아 특급전사로 선발될정도로 성실히 군 복무를 이행하였습니다. 또한 인근 초등학교에 재능기부 등을 통해 대민지원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모범적인 군 생활을 하였으며 2019년 3월 27일 만기 전역하였습니다.

임시완 배우가 군 복무 중 받은 휴가는 총 123일로 정기휴가 및 부상 치료를위한 병가, 평창 동계올림픽, 국군의 날 행사 등에 동원되어 받은 위로휴가 외 특급전사 및 모범장병 표창으로 받은 포상휴가 등이 있습니다.

신병이 입소할 경우 5주간주말 근무를 해야 하는 조교 보직 특성상 대체 휴가로 신병 기수 위로 휴가가 약 40일이 추가로 주어집니다. 이를 포함하여 25사단 우수 조교 기준 통상 100일정도 휴가를 받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일반 병사에 비해 많은 휴가 일수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군부대에서 허용한 범위 외의 부당한 특혜를 받은 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배우 임시완에게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의 말씀 전해드리며, 차후 좋은 작품과 연기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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