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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솔로 데뷔’ 전소미 “1위하면 아기 때 사진 공개하겠다”“성과 바라기엔 정신없는 상황... 노래 들으면 울 것 같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6.13 17:26
▲ 전소미가 솔로 데뷔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더블랙레이블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솔로로 데뷔한 전소미가 “데뷔곡이 나온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말했다.

13일(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전소미의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장성규가 맡았다. 이날 전소미는 자신의 데뷔곡 ‘BIRTHDAY(벌스데이)’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하고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지금 굉장히 떨리고요. 3년 만에 만나 뵙게 됐어요. 앞으로 보여드릴 무대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가 돼요. 빨리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요.”

전소미는 “이게 정말 겸손하려고 대답하는 게 아니다. 진심을 이야기하자면, 3년 동안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이렇게 솔로 데뷔를 하고 뮤직비디오가 나온 것만으로도 감개무량하다”며 “이따 6시에 노래가 나온 걸 들으면 울 것 같다. 성과를 바라기엔 정신이 없다. 스스로 노래가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만나 뵙는 만큼 낯설게 하지 않으려고 했다. 첫 솔로 데뷔를 위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봤는데, ‘BIRTHDAY’란 곡이 소미라는 사람을 잘 담아냈던 것 같다. 다른 곡보다는 데뷔에 딱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만약 차트에서 1위를 하게 된다면, 제 첫 돌 사진을 비롯해 아기 때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BIRTHDAY’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전소미’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댄스 힙합곡이다. 히트곡 메이커이자 더블랙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인 테디가 작곡을 맡았고, 전소미 또한 직접 공동 작곡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전소미의 자작곡 ‘어질어질’이 수록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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