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방송·연예
김태호 PD 제작진, 새 콘텐츠 론칭 앞서 ‘놀면 뭐하니? - 릴레이 카메라’로 인사유재석·조세호·유병재·유노윤호 등 출연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6.13 13:54
▲ 김태호 PD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BC 김태호 PD가 새 콘텐츠 론칭에 앞서 ‘릴레이 카메라’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지난 12일 디지털 버전으로 깜짝 공개된 ‘릴레이 카메라’는 김태호 PD가 말 그대로 유재석의 어느 스케줄 없는 날, 의도 없이 카메라 1대를 건네고 그것을 릴레이로 누군가에게 건네면서 나온 영상 기록이다.

제작진은 12일 개설한 유튜브 ‘놀면 뭐하니?’ 채널에 ‘릴레이 카메라’ 5개의 영상을 올리면서 “평소 쉬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던 유재석에게 약속 없이 찾아가 카메라를 한 번 맡겨 보았다. 바다에 띄운 유리병 속 편지처럼 한 달을 떠돌던 카메라가 저희에게 돌아왔을 때는, 저희도 예상 못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며 “저희도 놀면 뭐하나 싶어 가볍게 만들어봤다. 우연으로 만들어진 이 콘텐츠가 어쩌면 새로 시작할 프로그램과 방향성이 맞는 것 같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1대의 카메라는 유재석, 조세호, 태항호를 거쳐, 유병재, 딘딘, 유노윤호까지 한 달 정도 지나 제작진에게 돌아왔고, 현재는 다시 유재석을 기점으로 2대의 카메라로 릴레이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의도된 목적과 구성없이 가장 리얼하고 결핍된 상태로 출연자를 끌어들이고, 결국 이 카메라가 주인공이 되어 포맷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실험 중이다.

제작진은 “TV용 콘텐츠에서도 이번 즉흥적인 카메라 실험처럼 새로운 화두와 포맷을 찾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태호 PD와 제작진은 또 다른 프로젝트로 시청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김태호 PD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여 채현석, 현정완 등 후배 PD의 메인 디렉팅을 지원 및 총괄하는 시스템이기에 이러한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다.

앞으로 두 개의 프로젝트는 더욱 정교하게 개발되어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