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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웍스 측 “백지영, 15일부로 계약 만료... 재계약 않기로” (공식입장)백지영, 새 거처 아직 못 정했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6.13 13:10
▲ 가수 백지영이 오는 15일부터 뮤직웍스를 떠난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백지영이 현 소속사 뮤직웍스와 아름답게 결별한다.

13일(오늘) 뮤직웍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와 15년동안 함께했던 가수 백지영의 전속계약이 6월 15일부로 만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신중히 논의한 끝에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협의했다”며 “오랜 기간 함께 걸어온 백지영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전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백지영은 아직 새 거처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1999년 ‘Sorrow(소로우)’로 데뷔한 백지영은 그간 ‘사랑 안 해’, ‘내 귀에 캔디’, ‘총 맞은 것처럼’, ‘새벽 가로수길’, ‘Good Boy(굿 보이)’ 등을 내고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옥탑방 왕세자’, ‘천일의 약속’, ‘최고의 사랑’, ‘시크릿 가든’ 등 각종 드라마 OST를 가창해 ‘OST 여왕’이란 별명을 얻었다. 2013년엔 배우 정석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뮤직웍스입니다. 당사와 15년동안 함께했던 가수 백지영씨의 전속계약이 6월 15일 부로 만료됩니다.

계약 만료를 앞두고 신중히 논의한 끝에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협의했습니다. 오랜 기간 함께 걸어온 백지영씨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도 백지영씨를 향해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문의 주셨던 백지영씨의 새로운 거처는 아직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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