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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측 “남태현·장재인 소식 안타까워... 방송 분량 축소 편집 예정” (공식입장)장재인, 인스타그램에 남태현 ‘양다리 의혹’ 폭로 → 작업실 측 “축소 편집”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6.07 15:19
▲ '작업실' 측이 남태현, 장재인의 방송 분량을 축소 편집하겠다고 전했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N 음악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 제작진이 “남태현, 장재인의 방송 분량을 축소하겠다”고 알렸다.

7일(오늘) ‘작업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선 ‘작업실’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남태현, 장재인의 두 분의 소식에 제작진 역시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가 있었다. ‘작업실’은 3월 말 촬영이 마무리 되었으며, 현재 2회 분량의 방송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작업실’ 측은 “추후 방송분에는 10인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이야기들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현재의 상황을 감안해 시청자 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두 분의 내용을 축소 편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작업실’ 제작진은 방송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재인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 열애 중이었던 남태현의 ‘양다리 의혹’을 폭로해 관심을 모았다. 장재인은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인정해버려서 내 회사 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라며 “왜 그렇게 공개 연애,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라고 남태현을 비판했다.

한편, ‘작업실’은 오는 19일 종영한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tvN ‘작업실’ 제작진입니다. 우선 ‘작업실’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 된 만큼 남태현, 장재인 두 분의 소식에 제작진 역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향후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작업실’은 3월 말 촬영이 마무리 되었으며, 현재 2회 분량의 방송이 남아있습니다.

추후 방송분에는 10인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이야기들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현재의 상황을 감안해 시청자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두 분의 내용을 축소 편집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저희 ‘작업실’ 제작진은 방송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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