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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정유미 양측 “‘케세라세라 시즌2’ 제안 받고 검토 중” (공식입장)‘케세라세라’, 12년 만에 시즌2 부활? “리메이크 준비”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6.07 15:01
▲ 에릭, 정유미가 12년 만에 리메이크되는 '케세라세라' 남녀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 사진: CJ ENM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케세라세라’가 12년 만에 돌아온다.

7일(오늘) 제작사 JS픽쳐스는 “현재 ‘케세라세라’가 리메이크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남녀주인공 물망에는 신화 에릭, 정유미가 올랐다. 2007년 3월부터 5월까지 방영된 17부작 ‘케세라세라’는 백화점, 패션업계를 배경으로 네 주인공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이에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안은 없지만,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역시 본지에 “제안 받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에릭은 리메이크되는 ‘케세라세라’에서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강태주 역을, 정유미는 화려한 아르바이트 스펙을 앞세워 스페이스Q에서 MD로 활동하는 한은수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 12년 만에 새롭게 돌아오는 ‘케세라세라’를 통해 에릭, 정유미가 재회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게다가 두 사람은 2014년 ‘연애의 발견’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믿고 보는 조합’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케세라세라2’는 올 하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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