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riends Friends
[KLPGA 영광CC배 점프투어 2차전] 한진선, 5언더파 139타로 우승
정일원 기자 | 승인 2016.04.29 11:59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한진선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한진선(19)이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전남 영광에 위치한 영광컨트리클럽(파72/6,190야드) 오션(OUT), 밸리(IN) 코스에서 펼쳐진 ‘KLPGA 2016 영광CC배 점프투어 2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6백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한진선이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70-69)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차전에서 단독 2위에 자리했던 신지원(19)은 버디 7개, 보기 4개를 쳐 3언더파 69타로 단독 1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했다. 한진선은 최희선(22)과 중간 합계 2언더파 70타로 1라운드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최종라운드에 진출했다.

신지원은 4번 홀(파3,142야드)까지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다 5번 홀(파4,366야드)에서 보기를 기록하면서 한 타를 잃고 후반 홀로 넘어갔다. 스코어를 많이 잃지는 않았지만 불안한 모습을 보인 신지원은 후반 첫 홀에서(파4,344야드)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하며 전날의 타수를 모두 잃었다.

한진선과 공동 2위로 최종라운드에 진출한 최희선도 5번 홀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 9번 홀(파4,344야드)에서 버디를 기록, 점수를 만회하며 분위기를 다시 가져오는 듯 했다. 그러나 11번 홀(파4,372야드)과 12번 홀(파5,487야드)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기록하면서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한진선 역시 1번 홀(파5,509야드)부터 보기를 기록하고 3번 홀(파4,366야드)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하며 흔들렸지만, 6번 홀(파3,126)에서의 버디를 시작으로 총 6개의 버디를 낚는 집중력을 발휘해 첫 우승을 달성했다.

한진선은 “아마추어 때부터 우승 문턱까지는 갔지만 매번 미끄러졌다. 프로로 전향하자마자 우승하게 돼서 기분이 좋다.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결과라 더 뿌듯하다”며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 현재 마음골프의 팀57에 소속되어 있는데, 항상 좋은 컨디션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진선은 “올해 목표는 정규 투어를 뛸 수 있도록 시드권을 따는 것이 목표다. 멋진 선배 프로들처럼 좋은 플레이를 골프팬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나중엔 LPGA에 진출해 오랫동안 투어 생활을 하고 싶다”라고 정규투어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KLPGA 2016 영광CC배 점프투어 2차전'은 이세희(19)와 전지희(19)가 이븐파 144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조아라B(23), 이재희(19), 박혜은(20)이 1오버파 145타를 기록하며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영광 컨트리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5월 18일(수)부터 녹화 중계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