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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쇼미더머니' 제작진과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로드맨’ 제작한다
정일원 기자 | 승인 2016.04.28 13:56
ROAD FC 선수들 / 사진: ROAD 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ROAD FC와 신인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 '주먹이 운다' 제작진이 만났다.

'쇼미더머니'는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시즌 1,2,3를 통해 로꼬, 육지담, 지조 등이 스타덤에 올랐다. '쇼미더머니' 출연자들은 대한민국 음악계를 뒤흔들며 ‘힙합’을 대세 장르로 만들었다.

'주먹이 운다'도 '쇼미더머니'와 같은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진행돼 대한민국 격투기 대중화를 선도했다. 수많은 파이터들이 '주먹이 운다'로 얼굴을 알린 뒤 ROAD FC 에 데뷔했다. 현재 ROAD FC에는 홍영기, 김재훈, 박형근, 김승연 등 '주먹이 운다' 출신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쇼미더머니' 와 '주먹이 운다' 제작진은 ROAD FC와 함께 새로운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 ‘로드맨’을 제작한다. 중국을 주무대로 아시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ROAD FC가 대국민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로드맨’으로 일반인 오디션을 통해 파이터들을 선발한다.

ROAD FC는 아시아 대한민국 격투기 단체 최초로 해외진출에 성공했다. 2015년 7월 일본을 시작으로 2015년 12월 중국 상해, 올해 4월에도 중국 북경에서 성황리에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 토종 브랜드로 시작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명실상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가 됐다. 새로운 격투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로드맨’을 통해 또 한 번의 센세이션을 준비 중이다.

‘로드맨’은 5월말 방영될 예정이다. 로드맨의 한국팀 코치로 확정된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은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미들급 파이터’ 이둘희와 역사적인 두 체급 위의 도전을 감행한다.

한편, ROAD FC는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1'을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과 ‘미들급’ 이둘희의 무제한급 대결, 코메인 이벤트는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과 ‘UFC 출신’ 조지 루프의 페더급 경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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