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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대화의 희열’ 후속 7월 6일 방송 확정김구라·김민종·서장훈 ‘아이 돌보미’로 출연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5.28 16:48
▲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이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출연한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KBS 2TV에서 또 하나의 육아 예능을 론칭한다.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연출 원승연)’이 ‘대화의 희열’ 후속으로 오는 7월 전파를 탄다.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세 남자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의 등, 하원을 책임질 수 없는 부모를 대신해 아이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등원부터 하원 이후 돌봄까지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세 남자의 ‘리얼 돌봄기’를 통해 그동안 간과되어온 육아 현실과 직접 마주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누가 돌보고 있는지 또 어디서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속속들이 들여다본다. 방송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각양각색의 집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일과 육아 두 가지를 해내는 워킹맘, 육아휴직을 내고 독박육아 중인 엄마, 전업주부를 자처한 아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번갈아가며 아이를 돌보는 집 등 다양한 형태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현실 가족들이 출연한다.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아이 돌봄’의 현주소를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돌봄’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세 남자가 ‘아이돌봄 서비스’를 위해 뭉쳐 현실의 육아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오는 충격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7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 시청자들을 찾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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