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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U-18 매탄고-포항 U-18 포항제철고,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우승
최민솔 기자 | 승인 2019.05.28 15:09
▲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중부권역(A조) 우승을 차지한 매탄고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수원삼성 U-18 매탄고와 포항스틸러스 U-18 포항제철고가 각각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A조와 B조 우승을 차지했다.

중부권역인 A조에서는 매탄고가 1위에 올랐다. 수원삼성 U-18 매탄고는 지난 25일 수원월드컵인조1구장에서 펼쳐진 부천FC U-18과의 경기에서 강현묵, 정상빈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매탄고는 승점 22점(7승 1무 2패)을 기록, 승점 20점(6승 2무 2패)을 기록한 수원FC U-18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매탄고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남부권역(B조) 우승을 차지한 포항제철고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남부권역인 B조에서는 포항스틸러스 U-18 포항제철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날 대구 현풍고등학교에서 열린 대구FC U-18(현풍고)과의 경기에서 포항제철고는 2골을 기록한 전성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며 승점 27점(9승 1패)을 기록, 전기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K리그 구단 산하 U-18 유소년 클럽들이 참가하는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는 총 22개 팀이 A조와 B조로 나뉘어 전-후기리그를 치른다. 전기리그는 중부권역(A조)과 남부권역(B조)으로 조편성이 이뤄지며, 후기리그는 전기리그의 성적에 따라 A조와 B조가 나뉜다.

한편, 강원FC U-18(강릉제일고)의 박경배와 전북현대 U-18(영생고)의 명세진은 나란히 9골을 기록하며 각각 A조와 B조의 득점왕에 올랐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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