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문화·영화
송중기·김태리 주연 ‘승리호’, 화이텐센트로부터 50억 투자 받는다
채이슬 기자 | 승인 2019.05.27 17:23
▲ 배우 송중기, 김태리 주연의 '승리호' / 사진: KBS, CJ ENM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송중기, 김태리 주연 영화 ‘승리호’가 홍콩 화이텐센트엔터테인먼트(이하 화이텐센트)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27일(오늘) ‘승리호’ 메인 투자배급사인 메리크리스마스는 “화이텐센트와 ‘승리호’에 대해 50억 원 상당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0년 개봉을 목표인 ‘승리호’는 ‘늑대소년’, ‘명탐정 홍길동’ 조성희 감독의 한국 최초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다. 최근 송중기, 김태리 주연을 발표한 데 이어 진선규까지 합류를 결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이텐센트는 중국 영화 스튜디오인 화이브라더스 미디어 코퍼레이션과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IT 회사이자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텐센트 홀딩스 유한회사 산하의 합작회사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가능한 영화 프로젝트에 공격적인 투자를 해오고 있다.

이번 투자로 화이텐센트는 ‘승리호’에 대한 투자지분과 함께, 중국 본토에 대한 배급권까지 확보해 한국 영화가 중국 시장에서 재조명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정훈 메리크리스마스 대표는 “중국 및 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투자 기업인 화이텐센트의 이번 투자는 중국 시장 배급 가능성을 높이고 ‘승리호’ 작품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측면에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로 시작돼 이후 웹툰,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되는 슈퍼 IP를 만들어 내겠다는 비전에 동참해 주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후준위 화이텐센트 이사는 “시나리오를 통해 보여준 독창적인 세계관, 스토리의 완성도, 전작을 통해 확인된 조성희 감독의 연출력에 대한 믿음, 한국 최고 배우들로 구성된 멋진 캐스팅 등을 갖춘 한국 최초의 우주 SF 영화를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승리호’는 주조연급 캐스팅 및 프리 프로덕션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이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