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방송·연예
[BF이슈] ‘택시기사 폭행’ 한지선, 소속사 사과 → ‘초면에 사랑합니다’ 하차“자숙 시간 갖는 게 마땅하다 판단해 하차 결정... 대본 전면 수정·출연 분량 삭제”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5.25 14:58
▲ 배우 한지선이 술에 취한 채로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폭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출연 중이던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하차한다 / 사진: S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한지선이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해 벌금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모하니 역으로 출연 중이던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하차한다.

지난 24일 오후 ‘초면에 사랑합니다’ 제작진은 “한지선이 공인으로서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게 마땅하다고 판단해 하차를 결정했다”며 “극 중 스토리상 사건의 핵심적인 키를 쥐고 있는 조연 역할로 분량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대본 전면 수정과 한지선의 출연 분량을 편집 및 삭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드라마는 반 사전제작으로 28회(30분 기준)까지 촬영이 진행된 상태다. 전면 재촬영은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라서 기 촬영분에 한해서는 일부 장면들이 방송 될 수 있다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며 “해당 배우가 나오는 장면은 최소한으로 줄여서 방송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지선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 인근에서 택시기사와 다툼을 벌였다. 한 영화관 앞에 멈춰선 택시에 올라타 보온병으로 택시기사의 머리를 때리고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는다며 행패를 부렸다는 것. 이후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경찰관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진 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한다”면서 “한지선은 보도 된 바와 같이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을 수행하였으며, 앞으로 남은 법적 책임 또한 수행할 예정”이라고 사과했다.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한지선은 사건 경위를 떠나 어떠한 변명의 여지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책임에 통감하고 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개선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위해 모든 임직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나온 한지선은 그간 드라마 ‘킬미, 힐미’, ‘맨투맨’, ‘흑기사’, ‘맨발의 디바’ 등에서 크고 작은 역할로 얼굴을 알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