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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잔나비 멤버에게 학교폭력 당했다” 논란 제기 → 소속사 측 “확인 중”“처음 듣는 내용이라 확인 필요... 추후 입장 발표”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5.24 17:46
▲ 잔나비의 멤버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네티즌이 등장했다. 소속사 측은 베프리포트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 사진: 잔나비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밴드 잔나비 멤버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네티즌이 등장했다.

지난 23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잔나비 멤버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며 “잔나비의 음악에 관심을 갖고 즐겨 들었다. 같은 지역 출신 밴드라는 게 뿌듯해 팬이 됐고, 멤버들을 검색하다 설마하는 생각이 들며 식은땀이 흘렀다”고 적었다.

이 네티즌은 “다른 친구들보다 말이 살짝 어눌했던 나는 많은 괴롭힘을 당했다. 학교를 다닐 수가 없어 전학을 가고 정신치료도 받으며 잊기 위해 노력했다.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내 사물함에 장난을 치는 건 기본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람이 만들고 연주하는 음악을 듣고 감동을 받은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진다. 그 시절 나에게 했던 언행과 조롱, 비웃음을 용서할 생각이 없다”고 덧붙여 파문이 일었다.

이에 24일(오늘) 오후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처음 듣는 내용이라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잔나비는 1992년생 동갑내기 5인조로 구성된 밴드다. 오랜 무명 세월을 거쳐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뒤 큰 사랑을 받았다.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이 잔나비의 대표곡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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