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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미스트롯’ 정다경·김나희·송가인에게 장윤정 마스터란?④ (인터뷰)“애정 많은 선생님이었던 장윤정, 심사평 들을 때마다 감탄 나왔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5.18 15:57
▲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최종 5인(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나희)이 베프리포트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 사진: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최종 5위 안에 든 송가인, 정다경, 김나희가 대선배 장윤정을 떠올렸다. 장윤정은 ‘미스트롯’에서 심사위원 마스터로 출연, 참가자들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건넨 바 있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미스트롯’ 최종 5인의 라운드 인터뷰가 열렸다. 현장에는 ‘미스트롯’ 진을 차지한 송가인, 선 정미애, 미 홍자, 4위 정다경, 5위 김나희가 참석했다.

이날 정다경은 장윤정에 대해 “섬세한 부분을 꿰뚫어보셨다. 참가자들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 그게 느껴져서 울컥할 때가 많았다”며 “일일이 피드백을 주셨다. ‘나도 네 마음을 안다’, ‘이게 네 강점인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다. 애정 많은 선생님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심사위원 마스터로 출연했던 장윤정 / 사진: 방송화면 캡처

김나희는 “노래 기술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셨지만, 카메라가 꺼지고도 인생의 선배로서 따뜻한 이야기, 쓴소리를 많이 해주셨다. 마음을 건드리는 부분이 있었다”면서 “원래도 선배님의 팬이었지만, 정말 더 팬이 됐다. 저 역시도 저런 따뜻함을 가진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 송가인은 “심사평을 해주실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됐다. 무대에 서는 저희들조차 캐치하지 못하는 걸 집어내시더라. ‘그러니까 저 위치에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며 “이래서 ‘장윤정, 장윤정 하는 구나’란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

한편, ‘미스트롯’은 제 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어갈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뽑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 매회 화제를 모았다.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광주, 천안, 대구, 부산, 수원 등 전국 곳곳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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