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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 영화 ‘내일의 기억’ 출연 확정... 김강우·서예지와 호흡‘내일의 기억’ 성혁, ‘의문의 남자’로 긴장감 더한다
채이슬 기자 | 승인 2019.05.16 22:25
▲ 배우 성혁이 '내일의 기억'에 캐스팅됐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배우 성혁이 영화 ‘내일의 기억(가제)’에 캐스팅됐다.

‘내일의 기억(제작 영화사토리(주),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은 사고 후 기억을 잃은 여자가 보는 환영이 현실로 벌어지면서 남편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감성 스릴러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장편 데뷔작을 선보이는 서유민 감독은 영화계가 주목하는 여성 신예 감독으로, 허진호 감독 작품의 연출부를 거쳐 ‘외출, ‘행복’, ‘덕혜옹주’ 등의 각본 작업에 참여했다.

성혁은 극 중 기억을 잃어버린 여자 수진(서예지 분)과 진실을 감추고 있는 남편(김강우 분) 사이 비밀의 키를 가지고 있는 의문의 남자 역을 맡아 스토리의 반전을 더할 예정이다.

최근 성혁은 ‘트랩’, ‘구해줘2’ 등 선과 악을 오가는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성혁이 감성 스릴러인 ‘내일의 기억’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쏠린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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