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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측 “골반염좌 진단 받아 활동 마무리... 입원 치료 전념” (공식입장)“아티스트 치료와 건강 회복에 지원 아끼지 않겠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5.16 18:00
▲ 성리가 골반염좌 진단을 받아 '첫, 사랑'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 사진: C2K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성리가 골반염좌 진단을 받아 첫 번째 미니앨범 ‘첫, 사랑’ 활동을 중단한다.

16일(오늘)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성리가 지난 2일 저녁부터 골반 통증을 호소해 응급실에서 골반염좌 진단을 받았다”면서 “가벼운 통증이 지속되어 정형외과, 한의원 등에서 치료를 받으며 음악방송 및 라디오, 인터뷰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되는 통증에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고, 진통제를 맞은 후 방송 인터뷰와 음악방송 무대에 올랐지만 골반통증이 악화 돼 입원 치료를 하게 됐다”며 “정밀검사 결과 4, 5번 디스크의 이상으로 골반과 허리에 통증이 발생했다고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이번 성리의 미니앨범 ‘첫, 사랑’ 활동을 마무리하고, 아티스트의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며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Ment ‘프로듀스101 시즌2’로 얼굴을 알린 뒤 프로젝트 보이그룹 레인즈로 활약한 그는 지난 4월 ‘첫, 사랑’이란 음반을 내고 솔로로 데뷔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성리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성리의 건강 상태 관련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성리는 지난 5월 2일 저녁, 골반 통증을 이유로 응급실에서 골반염좌 진단을 받고 진통제 처방을 받았습니다. 그 후 가벼운 통증이 지속되어 정형외과, 한의원 등에서 치료를 받으며 음악방송 및 라디오, 인터뷰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왔습니다.

하지만 14일 오전 도보가 힘들 정도의 통증으로 다시 한 번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15일에도 진통제를 맞은 후 방송 인터뷰와 음악방송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16일(오늘) 제대로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골반통증이 악화 돼 병원에 입원 후 MRI 등 정밀검사를 한 결과 4, 5번 디스크의 이상으로 골반에 연결된 신경이 눌려 골반과 허리에 통증이 발생했다고 진단 받았습니다.

이에 당사는 이번 성리의 미니앨범 ‘첫, 사랑’ 활동을 급하게 마무리하고, 입원 치료를 통해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과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며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회복 이후 건강하게 돌아올 성리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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