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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역대급’ 골잔치 벌어진 프리미어리그... 살라·마네·오바메양 공동 득점왕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05.13 15:43
▲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오바메양, 살라, 마네 / 사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그야말로 ‘역대급’ 골 잔치가 벌어진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였다. 올 시즌 20개 구단이 각 38경기를 치르면서 넣은 골은 총 1,072골로, 프리미어리그 출범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이 터진 시즌으로 기록됐다.

13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따르면 에버튼과의 38라운드서 토트넘의 에릭센이 프리킥으로 올 시즌 1,067번째 골을 뽑아냈다. 에릭센 골 이후 다른 팀들 간 38라운드 경기서 5골이 더 나와 2018-19 시즌은 총 1,072골로 마무리됐다. 종전 최다골 기록은 2011-12 시즌 1,066골이다.

올 시즌 최다골을 기록한 팀은 리버풀을 승점 1점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다. 95골 23실점(골득실 +72)을 기록한 맨시티는 승점 98점으로 프리미어리그 2연패에 성공했다. 맨시티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리버풀은 89골 22실점(골득실 +67)을 기록했다.

한 시즌 최다골이 터진 시즌답게 득점왕 경쟁도 치열했다. 최종 38라운드를 앞두고 리버풀의 살라가 22골로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마네(리버풀)와 오바메양(아스널)이 살라와 동률을 이루며 세 선수가 공동으로 ‘골든 부트’의 영예를 안았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최종전서 1골을 추가한 아구에로(맨시티)는 최종 21골로 아쉬움을 삼켰다.

3명의 선수가 득점왕을 공동 수상한 건 지난 1998-99 시즌 하셀바잉크, 오언, 요크(이상 18골)의 공동 수상 이후 처음이다. 지난 시즌 32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살라는 2회 연속, 마네와 오바메양은 첫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의 기쁨을 누렸다.

▲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골든 글러브, 플레이메이커 상을 수상한 알리송(위)과 아자르 / 사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한편, 올 시즌 총 21회 클린 시트를 기록한 알리송(리버풀)이 에데르송(맨시티/20회)을 제치고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1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아자르(첼시)는 프레이저(본머스/14개)를 따돌리고 ‘플레이메이커 상’의 주인공이 됐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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