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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측 “LE, 발목 부상... 안무 최소화해 무대 오른다” (공식입장)“LE, 활동 의지 강한 만큼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 결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5.13 10:56
▲ EXID LE가 발목 부상을 당했지만, 음악방송 등에는 예정된 대로 출연한다 / 사진: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멤버 LE가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이하 바나나컬쳐) 측은 “LE의 몸 상태에 무리가 가지 않은 선에서의 활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3일(오늘) 오전 바나나컬쳐 측은 언론사에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LE가 최근 녹음 현장에서 이동하던 중 발목 부상을 당했으며, 치료를 통해 호전되고 있지만 발목을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치료 직후부터 LE와 음악방송 활동에 대해 신중하게 의견을 나누었고 그 결과 신곡에 대한 LE의 활동 의지가 강한 만큼 아티스트의 의사를 존중해 LE의 몸 상태에 무리가 가지 않은 선에서의 활동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바나나컬쳐 측은 “컴백을 앞두고 좋지 못한 소식을 팬 여러분께 전달해 드린 점 죄송하다”면서 “당사 역시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EXID는 오는 15일 새 앨범 ‘WE(위)’를 발매하고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WE’는 다섯 멤버가 사실상 마지막으로 발표하는 신보다. 타이틀곡 ‘ME&YOU(미앤유)’는 신사동호랭이와 작곡가 비벌리 키즈, LE가 함께 만들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입니다. EXID의 멤버 LE의 부상 소식과 향후 활동에 대해 전달 드립니다.

EXID 멤버 LE는 최근 녹음 현장에서 이동하던 중 발목 부상을 당했으며 치료를 통해 호전되고 있지만 발목을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15일 발매되는 신곡 ‘ME&YOU’의 활동은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역시 동일하게 다섯 명 전원이 무대에 오르지만 댄스를 최소화해 활동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치료 직후부터 LE와 음악방송 활동에 대해 신중하게 의견을 나누었고 그 결과 신곡에 대한 LE의 활동 의지가 강한 만큼 아티스트의 의사를 존중해 LE의 몸 상태에 무리가 가지 않은 선에서의 활동을 결정했습니다.

컴백을 앞두고 좋지 못한 소식을 팬 여러분께 전달해 드린 점 죄송하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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