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EPL 38R] ‘브라이튼전 완승’ 맨시티, 리버풀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05.13 01:13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원정서 대승을 거두고 프리미어리그 2연패에 성공한 맨체스터 시티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하 브라이튼) 원정서 완승을 거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리버풀의 추격을 뿌리치고 프리미어리그 2연패(통산 4회)에 성공했다.

12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멕스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과의 38라운드 원정경기서 맨시티가 4-1 대승을 거두고 승점 98점을 달성, 울버햄튼을 꺾고 승점 97점을 쌓은 리버풀을 따돌리고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전방에 스털링-아구에로-마레즈를 배치한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반 초반부터 점유율을 확보한 채 공격을 전개한 맨시티는 브라이튼의 밀집수비를 뚫지 못하고 고전했다.

맨시티는 전반 27분 브라이튼의 머레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코너킥 상황서 니어포스트로 쇄도한 머레이가 정확한 헤더로 맨시티의 골망을 갈랐다.

맨시티를 구해낸 건 두 베테랑 다비드 실바와 아구에로였다. 선제골 실점 직후 라포르테의 패스를 받은 실바가 절묘한 힐패스를 아구에로에게 연결했고, 아구에로가 침착하게 왼발로 골문을 흔들면서 1-1 균형을 맞췄다.

아구에로의 동점골로 한숨을 돌린 맨시티는 전반 38분 라포르트의 역전골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마레즈의 킥을 라포르트가 프리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스코어 2-1을 만들었다.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4-1로 대파한 맨체스터 시티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후반전 들어 맨시티는 점유율을 8:2까지 끌어올리며 파상공세를 폈다. 후반 19분 박스 정면서 공을 잡은 마레즈가 왼발이 아닌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맨시티의 세 번째 골을 신고하면서 승기는 맨시티 쪽으로 기울었다.

후반 27분 귄도안의 프리킥 골로 승부의 쐐기를 박은 맨시티는 후반 막판 다비드 실바와 콤파니 대신 데 브라위너와 오타멘디를 투입해 마무리에 들어갔다. 브라이튼 또한 후반 들어 3장의 교체카드를 사용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시즌 마지막 경기서 패배를 면하지 못했다.

한편, 올 시즌 카라바오컵과 프리미어리그서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는 오는 19일(일) 왓포드를 상대로 FA컵 우승에 도전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