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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동키즈 문익 “엑소 카이 선배님의 절제된 춤선 배우고 싶어요”② (인터뷰)동키즈 문익, 청하와 이동통신사 광고 출연해 이름 알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5.03 14:31
▲ 신인 보이그룹 동키즈 문익이 데뷔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동요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보이그룹 DONGKIZ(이하 동키즈) 멤버 문익이 춤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면서 “엑소 카이 선배님의 춤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문익은 “‘댄싱나인’ 같은 댄스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며 “잘하시는 분들에게 피드백을 한 번 받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엑소 카이 선배님을 정말 좋아한다. 카이 선배님의 힘이 넘치면서도 절제된 춤선이 너무 예뻐 보이더라. 그런 걸 직접 배워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 신인 보이그룹 동키즈가 데뷔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동요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청하와 함께 ‘벌써 12시’ 안무를 추는 모 이동통신사 CF로 화제를 모았던 문익은 이와 관련된 뒷이야기도 들려줬다. 그는 “처음 해보는 광고 촬영이라 저 때문에 딜레이가 될까 걱정이 많았는데, 청하 선배님께서도 ‘파이팅!’이라며 격려해주셔서 무사히 잘 끝낼 수 있었다”며 “그렇다고 해서 길을 지나다닐 때 절 알아봐주시는 분은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문익은 “춤에 자신이 있다. 웬만하면 몸 쓰는 건 다 잘한다. 최근엔 안무 창작도 해보려고 한다. 이번 타이틀곡도 ‘놀 줄 아는 놈’, ‘놀 줄 아는 아이돌’이 콘셉트니까 저희 무대를 보시곤 ‘아, 얘네 좀 다르다’, ‘느낌 있다’란 말을 듣고 싶다”며 “요즘은 군무가 매력 포인트로 다가가기 때문에 안무에 확실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키즈는 버스킹, 해외 공연 등 프리 데뷔를 거쳐 지난달 24일 ‘DONGKIZ ON THE BLOCK(동키즈 온 더 블록)’으로 정식 데뷔했다. 현재 타이틀곡 ‘NOM(놈)’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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