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음악
[BF현장] ‘3년 만의 완전체’ 뉴이스트, 천천히 하지만 단단하게 ‘Happily Ever After’ (종합)“부담감 없다면 거짓말... 완전체 기다려주신 팬분들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4.29 16:49
▲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뉴이스트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플레디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굉장히 떨립니다. 3년 만에 뉴이스트가 찾아왔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에요. 이번 앨범이 저희에게는 또 다른 시작인 것 같은데, 이 앨범을 시작으로 뉴이스트의 또 다른 매력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JR)

29일(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뉴이스트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이지애가 맡았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으로 인해 완전체 활동을 멈추고 뉴이스트W, 워너원으로 각각 활약했던 멤버들은 약 3년 만에 뭉쳐 “뉴이스트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러브(뉴이스트 팬클럽)’ 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뉴이스트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는 2016년 첫 ‘기사 3부작’의 시작을 알린 네 번째 미니앨범 ‘Q is.(큐 이즈)’와 다섯 번째 미니앨범 ‘CANVAS(캔버스)’로 이어지는 세 번째 이야기를 담은 신보다. 민현은 “앨범 이름에서부터 느낄 수 있듯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같은 내용의 동화에서 착안한 제목”이라며 “수록곡을 이어서 들어보시면 한 편의 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뉴이스트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플레디스 제공

이번 타이틀곡 ‘BET BET(벳 벳)’은 퓨처 베이스와 알앤비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우 템포의 곡이다. 독특하고 세련된 플럭 사운드와 강한 리듬의 편곡이 돋보인다. 렌은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아름답고 환상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앨범을 들으실 때 음악뿐만 아니라 세계관에 포인트를 맞춰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알렸다.

“이 자리는 여전히 떨리고 긴장돼요. 뉴이스트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분명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굉장히 열심히 준비를 해왔어요. 저희 색을 잃어버리지 않으면서 뉴이스트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었거든요. 팬분들이 무엇을 좋아하실지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론)

다시 JR은 “컴백이라는 시작은 늘 설레고 떨리는 것 같다. 다섯 명이서 연습을 하면서도 즐겁고 행복했다. 뉴이스트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정말 컸다”며 “그래서 더욱 더 ‘러브’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달려온 것 같다. ‘러브’ 여러분들이 저희 곁에서 큰 힘이 되어주시는 것 같아 행복했다”고 말했다.

백호는 “이번 앨범은 ‘달라져야겠다’고 생각했다기보다는 ‘지금 어떤 노래를 하고,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좋을까?’란 생각을 많이 한 앨범”이라며 “다섯 명 다 많이 성장을 했다. 음악적으로, 퍼포먼스적으로도 그렇다. 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뉴이스트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플레디스 제공

신보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어반 스타일의 ‘Segno(세뇨)’,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BASS(베이스)’, 아카펠라 느낌의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경쾌한 느낌을 배가시키는 매력적인 팝 ‘Talk about love(톡 어바웃 러브)’,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의 멜로디가 강한 중독성을 부르는 ‘Different(디프런트)’, 팝 스타일의 기타 사운드와 함께 전체에서 웅장함이 느껴지는 ‘Fine(파인)’ 등 총 일곱 곡이 수록돼 있다. 백호는 “다양한 장르와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한 앨범에서 여러 스타일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렌은 “이번 앨범에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팬분들이 얼마나 좋아해주실까’, ‘퍼포먼스를 보고 행복해하실까’를 가장 먼저 생각한 것 같다. 그 부담감은 아무래도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다는 부담감이었던 것 같다”면서 “그래도 3년 만의 완전체 컴백이고, 또 그 컴백을 기다려주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저희가 또 다시 한 번 함께하기로 약속한 뒤 나오는 첫 앨범이라 의미가 깊죠. 천천히 하지만 단단하게 걸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뉴이스트 곁을 오래 지켜준 ‘러브’ 분들 덕분이라 생각해요. 받은 만큼 돌려드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싶어요. 그 시작이 되는 앨범이라 더욱 소중하고 애틋합니다.” (민현)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