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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엔플라잉 “잔나비 최정훈, 연습생 함께해... 같은 밴드로서 기뻐”③ (인터뷰)“지금도 응원하고 있는 사이... 함께 좋은 음악하길”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4.27 00:12
▲ 엔플라잉이 신보 '봄이 부시게'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N.Flying(이하 엔플라잉)이 잔나비 최정훈을 응원했다.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엔플라잉의 컴백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엔플라잉은 같은 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 ‘봄이 부시게’를 내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엔플라잉 멤버들은 잔나비의 최정훈을 언급하며 “함께 연습을 했었는데, 지금도 응원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같이 연습할 때부터 자기만의 색깔이 확고한 친구였어요. 작사, 작곡 능력도 뛰어났고요. 지금 잔나비란 밴드를 하고 있는데, 차트에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좋은 밴드 음악으로 사랑을 받아 저도 행복합니다.” (이승협)

▲ 엔플라잉 김재현이 신보 '봄이 부시게'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재현은 “최정훈 형이 연습생 때 치킨을 사줬다. 그래서 제 기억에 아주 좋은 사람으로 남아있다”면서 “최근 예능 프로그램 녹화장에서 만났는데, 살이 많이 빠졌더라. 그거 빼고는 예전과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도 대중의 귀로 잔나비의 음악을 즐겨 들으며 ‘노래가 왜 이렇게 좋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같이 좋은 음악, 여러 가지 장르의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플라잉의 신곡 ‘봄이 부시게’는 이승협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신보에는 ‘봄이 부시게’ 외에 ‘놔’, ‘불놀이’, ‘Preview(프리뷰)’, ‘옥탑방’, ‘꽃’ 등 총 여섯 트랙이 실려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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