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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측 “AOA, 재계약 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 (공식입장)AOA, 2012년 데뷔 → 계약 만료 임박... 현재 논의 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4.26 11:36
▲ AOA가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앞두고 논의 중이다 / 사진: FN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AOA(에이오에이)가 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재계약을 두고 논의 중이다.

26일(오늘) 오전 뉴스엔은 “2019년 가요계 FA(이적) 시장의 최대어로 꼽혔던 AOA가 현 소속사인 FNC와 재계약 할 전망”이라며 “멤버들이 개개인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준 AOA의 존속을 더욱 바랐던 것 같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FNC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현재 AOA의 재계약을 앞두고 멤버들과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2012년 ‘Angels' Story(엔젤스 스토리)’로 데뷔한 AOA는 ‘단발머리’, ‘심쿵해’, ‘짧은 치마’ 등 히트곡을 여럿 내고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에는 멤버 초아가 탈퇴해 6인조로 개편했지만, 지난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Bingle Bangle(빙글뱅글)’을 내고 활발히 활동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AOA는 현재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설현은 JTBC 새 드라마 ‘나의 나라’에, 혜정은 KBS 2TV 신작 ‘퍼퓸’에 캐스팅 돼 촬영에 한창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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