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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내일은 미스트롯’ 히로인 송가인·홍자의 칭찬 릴레이홍자 “송가인, 타고난 파워·흡수력 대단해”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4.25 16:33
▲ '내일은 미스트롯'의 송가인과 홍자가 훈훈한 덕담을 나눴다 / 사진: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의 화제성을 책임지고 있는 송가인과 홍자가 훈훈한 덕담을 나눴다.

25일(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미스트롯’ 전국 투어 라이브 콘서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은 MC하루, 조승희가 맡았다. 현장에는 ‘미스트롯’ 톱12에 올라간 송가인, 홍자, 정미애, 정다경, 김나희, 두리, 하유비, 강예슬, 박성연, 숙행, 김희진이 자리했다.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18일 방송은 12.9%(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송가인과 홍자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프로그램의 흥행을 이끌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날 송가인은 “‘미스트롯’을 통해 홍자 언니를 알게 돼 감사하다. 언니의 감성, 감정 전달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언니를 보면서 그런 걸 배웠다. 이번 계기를 통해 언니처럼 좋은 감정, 감성을 가지고 노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홍자 역시 “저는 가인이가 노래할 때 나오는 파워가 아주 흡수력 있다고 생각한다. 그 흡수력만큼은 타고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그런 점이 정말 부럽다. 그 파워는 탑인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어 “지금껏 응원의 메시지를 많이 받아서 힘을 내고, 지금까지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아무래도 경연인 만큼 고음이 많은 노래를 고르게 되는데, 사실 목관리가 힘들기도 했다. 이젠 관리를 잘해서 더 좋은 목소리를 들려드려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트롯’은 내달 4~5일 서울 ‘효 콘서트(올림픽 체조경기장)’를 시작으로 25일 인천(남동체육관), 6월 8일 광주(김대중 다목적홀), 22일 천안(유관순 체육관), 29일 대구(엑스코 컨벤션센터), 7월 13일 부산(벡스코), 20일 수원(수원체육관)까지 총 7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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